언어/프랑스어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프랑스어 사용 국가)

Mr Kim 2023. 9. 1. 08:34

프랑스어가 사실 엄청나게 중요한 언어인데 우리나라에선 그 중요성을 생각보다 낮게 보는 것 같다.

 

프랑스를 여행 하게 되면 당연히 영어를 잘 못하는 국가라 프랑스어 사용이 정말 중요하지만, 아프리카 국가에서 정말 엄청난 보물 같은 언어가 된다. 북아프리카(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등) 그리고 서 아프리카에서 프랑스어를 하면 여행의 색깔이 화려해진다. 아랍어를 못해도 영어와 프랑스어만 해도 여행의 풍미가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어 사용 국가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퀘백 지역), 스위스에서 사용 가능하며 그 외에 아프리카와 식민지배를 당한 나라에서도 많은 사용을 하고 있다.

프랑스어 사용 국가

 

제1언어

프랑스,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기니, 배냉, 토고, 콩고공화국, 가봉

 

제2언어

캐나다, 마다가스카르, 카메룬, 차드, 르완다, 벨기에, 부룬디, 아이티, 스위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적도 기니, 지부티, 코모로, 룩셈부르크, 바누아투, 세이셸, 모나코

 

기타 사용 지역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레바논, 모리타니, 모리셔스, 말리,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원어민 - 8천만명

총 사용자 - 2억 7천만명